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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놀란바이오 아토7 체험 /뛰어난 보습력과 강력한 효과 상세보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35

아토7이라는 제품으로 민들레 추출물로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요즘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아토피 크림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완치라는 말을 써서..솔직히 좀 의심이 간 제품이긴했다.
아토피 완치라는 말은 이제까지 들어본적이 없기 때문에..
반심반의 하면서 제품을 사용을 해보기로 했다.

1.아토 7의 향

아토 7은 우선 향이 톡쏘는 향이난다.
폴리페놀 향이라는데 솔직히 처음엔 바르기에 조금 거부감이 드는 향이다.
이제까지아토크림들을 발라본것중 가장 특이한 향이라 , 향을 맡을때는 조금 곤욕이다.
지금현재 쓰는 기존제품은 향이좋아서 자주 쓰게 됐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면 아토크림은 치료의
목적이기 때문에 인공적인향을 첨가 하는것보다는 자연적인 추출물에서 나온 그대로인채로 사용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해본다.
3~4일이 지나면 향에 적응을 하게 되어 조금은 무감각해지는거 같다.
아토7을 사용은 신랑에 오랬동안 자리잡은 아토피에 사용을 할꺼다.
어른도 아토피가 있다는것을 신랑을 통해알았다.
대부분어린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오래전부터 아토피가 다리에만 집중적으로 나고 가을 겨울철은 건조해지면서 긁으면 피가 나고 한다.

표시성분 :정제수,올리브유,대나무추출물,글리세린,히아루론산,비즈왁스,위치하젤,민들레추출물,알란토인,비타민 c,
향료 :민들레추출물은 발명특허를 받았다.

2.아토 7과 타사제품비교/발림성/차별성

우선 아토 7은 뭔가 농도가 진한 느낌이 든다.
타사제품은 우리나라에서 현재 많은 아토피환자가 사용한다는 제품으로 농도가 조금은 묽다.

한번 손으로 돌려보았을때 느낌또한 아토 7은 피부밀착정도가 타사 제품보다는 좋아보인다.

두세번 문질러서 흡수를 시켜보았다.
들뜬 느낌이 아니라 완전 밀착이 되어있는 느낌이 아토 7이 강하게 느껴진다.
발림성이 매우 우수하다. 그리고 아토7을 바르면 물파스를 바른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항균력때문에 그런다고한다..
타사제품은 느껴지는 느낌은 없음 .

바르고 5분후에 찍어보았다.

타사제품은 스며들었는데 아토 7은 표면에 아직 잔여가 남아있다.
저런 상태를 손으로 닦아내어 보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저런 상태가 유지가 된다.
타사제품을 만져보면 약간의 끈적임 <끈기가 느껴질정도> 이 있고, 아토7은 보습의 느낌이 있으면서 끈적임은 없다.

2.아토 7사용부위
<오른쪽 종아리아토피 부위 와 등 여드름 부위>

가을철이 다가 오니 신랑 다리에 아토피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아토피는 가려움때문에 큰 문제거리이다.
정말 너무 가려워 긁어서 피가나고 딱지가지는게 문제인건데..
아토 7을 바르면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바로 가려움증이 사라진다고 한다.
< 평소가려움도 감소했다고 한다 >간지러움만 우선 없어져도 얼마나 좋은가 모르겠다.
긁어서 피는 안날테니까.. 또 문제는 아토피가 번진다는것인데.. 이미 왼쪽다리에도 조금 아토피가 생겼다.

<15일 후>
차근차근 좋아진 모습을 보인다. 간지러운 횟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다한다.
아토피에 대한 전문 상식이 없었는데.
아토피 살결이 오래되면 닭살처럼 살결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닭살처럼 보이는 피부가 많이 매끄러워 졌고 또한 간지러움이 하루에 1회로 줄었다.
또한 긁지 않으니 딱정이가 생기지않게 되었다.
신랑의 10년 이상된 아토피에서.. 드디어 벗어날 전환점을 찾은 희망이 보인다